상속분 기준은 등기일이 아니라 사망 당시의 법으로 정합니다
상속분은 전체 상속재산에서 각 상속인이 차지하는 몫입니다. 어떤 시기의 법을 적용할지는 등기일이 아니라 사망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.
상속분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법은 상속등기를 신청하는 날이 아니라 피상속인이 사망한 당시의 법입니다. 따라서 등기가 나중에 이루어지더라도 그 사이 법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적용 기준 시점이 등기일로 옮겨가지는 않습니다.
상속분이 뜻하는 것
상속분은 전체 상속재산 가운데 각 상속인이 차지하는 몫을 가리킵니다. 상속인들의 몫을 정하는 기준은 시기별 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, 상속분을 이해할 때에는 먼저 사망 시점을 확인하고 그때 적용되는 법을 살펴야 합니다.
예를 들어 사망한 뒤 한참 지나 상속등기를 하는 경우에도, 적용할 법을 고르는 기준은 등기를 하는 날이 아니라 사망 당시입니다. 등기 시점은 상속 절차가 진행되는 때이고, 상속분의 기준이 되는 법을 정하는 시점과는 구별됩니다.
관련 사이트: 부동산전문변호사
시기별 기준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
확인한 법률 해설은 민법 제정 이후 상속분이 두 차례 개정됐다고 설명하며, 배우자와 자녀 또는 직계존속이 함께 상속하는 경우의 시기별 변동을 제시합니다.
이는 상속분이 모든 시기에 동일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줍니다.
다만 어떤 몫이 적용되는지는 상속인의 구성과 사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, 특정한 지분을 여기서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상속등기가 늦어지면 등기하는 날의 법을 적용하나요?
아닙니다. 설명된 기준에 따르면 상속에 적용되는 법은 사망 당시를 기준으로 하며, 등기 시점은 그 기준을 바꾸지 않습니다.
상속분은 상속재산 전체를 뜻하나요?
아닙니다. 상속분은 전체 상속재산 자체가 아니라 그 재산 가운데 각 상속인이 차지하는 몫을 뜻합니다.